특별한 나무는
키우는 정성이 달라야 합니다.

한때 방송PD로 전국을 누비던 시절, 인상적으로 느꼈던 풍경이 있습니다.
이름난 서원, 향교 입구에 세월을 이겨내고 서있는 거목의 풍경입니다. 대개 수 백년 된 은행나무나
소나무, 느티나무들입니다. 왜 선인들은 정성스레, 배움터 앞에 나무를 심고 가꾸었을까요?
배움터 입구의 나무는 좋은 공부를 하고자 찾아오는 학생들과 큰 가르침을 전하는 학자의 기상을 상징 합니다.

㈜애임플러스교육을 찾아오는 학생들은 장차 거목으로 성장해 갈 특별한 나무들입니다.

저희의 역할은 특별한 나무로 자라날 미래세대를 위해 최고의 교육환경을 찾아서
휘거나 꺾임이 없이 당당한 거목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 가는 일입니다.

“한 명의 천재가 수 십 만 명을 먹여 살린다”는 명제를 떠올리지 않더라도
수월성 교육에 대한 요구는 세계적 흐름입니다.
기본적인 하크니스 테이블교육부터 AI, 로봇교육, STEM 특화된 교육까지
수월성교육이 가장 잘 갖추어진 곳은 역시 미국입니다.
미국의 명문 학교들이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 지는 이유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.

저희 ㈜애임플러스교육은 지난 10년간의 미국 과학고, 명문 보딩스쿨 진학에
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합니다. 특별한 나무 키우기에
더욱 특화된, ‘Aim’의 의미에 ‘Plus’ 가 더해진 만큼 더 큰 책임감으로 대한민국의
엘리트 청소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.
청년의 미래,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